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614
서울경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른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대회 상금을 자국 여자대표팀과 동일하게 나누기로 했다. 남녀 대표팀이 월드컵 상금을 공동으로 배분하는 제도가 실제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대표적인 사례다.
8일 ESPN과 디 애슬레틱 등에 따르면 미국은 이번 대회 16강 진출로 FIFA로부터 약 1600만 달러(한화 약 24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다만 이 가운데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미국축구협회가 행정 비용 등 명목으로 상금의 20%를 제외한 뒤 남녀 대표팀에 절반씩 배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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