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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칭송받던 손흥민이 잔인한 평가표를 받아 들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대회 최악의 아시아 선수들을 모은 '워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리는 수모를 겪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채널'은 13일(한국시각)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분석하며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을 향해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칭송받는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평가가 가장 크게 떨어진 대표적인 선수일 것'이라며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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