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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파올리니, '돌풍' 이알라 넘고 8강 진출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와일드카드를 받아 윔블던 무대에 나선 아서 페리(114위·영국)가 메이저대회 4강에 3번이나 오른 베테랑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46위·불가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감격을 맛봤다.
페리는 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디미트로프를 3시간 55분에 걸친 혈투 끝에 3-2(7-5 3-6 4-6 6-4 7-6<10-7>)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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