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5286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점이 멀지 않았다는 우려가 시작되며 주가가 고점대비 30~40% 가량 하락하며 큰 조정을 받고 있다.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이고 AI(인공지능) 투자도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는 둔화될 것이란 예상이다.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리포트가 나오기 시작했고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실적 전망치 하향과 '중립' 투자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13일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5.4% 하락한 18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기록한 52주 최고가 대비 38.2%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10.7% 내린 25만4500원에 마감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피크 아웃(정점통과)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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