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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966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주장 안토니오 라틴 89세로 별세
축구사에 남은 '10분의 항의'의 주인공…옐로·레드 카드 도입의 단초 제공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와의 8강전에서 검은 완장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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