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806
조선일보
피의자 신분, 목 보호대 차고 유세
“경찰, 너무 소극적으로 수사" 지적
‘음료컵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38)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보름여 전 경찰에 범행을 시인하고도 피의자 신분으로 선거를 완주했던 것으로 9일 드러났다. 정씨가 지난 5월 중순 부산 금정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으면서 ‘피습 자작극’을 벌인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선거에서 유리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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