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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10라운드의 기적' 투수 성영탁 이 후반기 마무리 보직을 지킬 수 있을까. 마무리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조상우 와 더불어 전직 마무리 정해영 까지 다시 클로저 자리를 차지할 환경이 만들어진 분위기다.
KIA는 시즌 45승2무39패를 기록하면서 전반기를 리그 4위로 마무리했다. KIA는 3위 KT 위즈 와 3경기 차로 여전히 사정권에 있다. 후반기 초반부터 치고 올라간다면 충분히 뒤집을 만한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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