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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형래 기자] 감격적으로, 그리고 극적으로 빅리거가 됐다. 고우석 의 결단과 모험이 성공으로 끝났다. 하지만 새로운 팀에서 증명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고우석은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를 떠나 미네소타 트윈스 로 트레이드 됐다. 소정의 현금이 고우석 트레이드의 대가였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신분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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