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116
인벤
영화 '더 배트맨 파트 II' 공동 각본가 맷슨 톰린(Mattson Tomlin)이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요즘 할리우드는 코믹북보다 비디오 게임에 더 집착하고 있다"며 "올해 들어 게임 원작 각색 제안을 코믹스 원작보다 최소 5배는 더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슈퍼히어로 영화 시장은 이전과 같은 흥행 공식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새로운 히어로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흥행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작품별 성적 편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올해 개봉한 '슈퍼걸' 역시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운 흥행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슈퍼히어로 장르 전반의 피로감 역시 꾸준히 언급되는 분위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