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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모든 선수가 자기 위치에서 잘해줬지만, 김재윤 의 역할이 가장 컸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 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충분히 우승을 노릴 만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빙 레전드' 최형우를 10년 만에 다시 데려오면서 10개 구단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중심 타선의 위력을 더욱 크게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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