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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 고우석(27·미네소타 트윈스)이 두 번째 등판에서 첫 홀드를 신고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 최초로 등번호 1번을 단 투수라는 진기록도 드러났다.
고우석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8회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홀드를 기록하며 미네소타의 5-3 승리에 징검다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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