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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젊은 세대의 이른바 '일베 용어' 사용 문제를 두고 정치권의 사상 검증 공방으로까지 번졌던 논란에 대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공식 해명에 나섰다. 조 전 대표는 특정 아이돌 그룹을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고 선을 그으며 미래 세대의 언어 맥락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상도 방언과 유사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어떤 글에서도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으며,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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