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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6월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한 가운데 첨단 3나노 공정은 이미 올해 생산 물량이 모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현지시간) TSMC는 6월 매출이 4426억8000만 대만달러(약 14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달과 비교해서도 6.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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