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7613
경향신문
8강전 연장 끝 노르웨이에 2 대 1
벨링엄 이번 월드컵서 6골째 기록
헐거운 수비, 정신력·단결로 극복
아르헨 이기면 66년 이후 첫 결승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두 골을 앞세워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까지 두 경기만 남았다. 잉글랜드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8강전에서 연장 끝에 노르웨이를 2-1로 꺾었다. 벨링엄은 두 골을 보태 대회 6골을 기록했다. 벨링엄은 멕시코와의 16강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것은 1966년, 1990년, 2018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서독을 4-2로 꺾은 이후 한 번도 월드컵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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