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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신인 투수 김민준 이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치며 팀을 9연패 늪에서 구했다.
SSG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와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김민준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QS), 에레디아의 결승 2타점 2루타, 최정 의 시즌 19호 투런 홈런을 앞세워 9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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