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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지역 혐오 발언이 포함된 응원전을 펼쳐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배재고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처분에도 다음 달 열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에 포함됐다.
단 실제 출전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서 징계가 감경되거나, 배재고 측이 법원에 낸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봉황대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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