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660
중앙일보
국내 인공지능(AI) 개발사 LG AI연구원이 국내 주식의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코스콤과 손잡고 국내 주식 시장 전용 ‘인공지능 기반 주가 예측 스코어’(AEFS·AI Powered Equity Forecast Score)를 개발한다. 이는 AI가 기업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4주 동안 주가가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앞서 지난해 9월 영국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함께 미국 주식시장 전용 AEFS를 개발했다. LG AI연구원 AI모델 ‘엑사원’에 LSEG의 금융 데이터를 학습시켜 개발했다. 이번에는 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의 상장사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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