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728
경향신문
첨단 산업 ‘남방한계선’ 넘어서려면…
현실은 기흥이 취업 마지노선
핵심 인재 머물 인프라 준비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반도체 분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모씨(26)는 학위를 마치면 서울로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광주에서는 한씨가 전공한 반도체 회로 연구와 관련된 일자리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업계에서는 지역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서울로 올라간 사람들에 비해 역량이 다소 떨어진다고 보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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