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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이번 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에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던 우완 잭 쿠싱 (30)이 파란만장한 2026년을 보내고 있다.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LMB)에서 한 차례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약 10일도 되지 않아 초고속 재취업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에만 벌써 3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멕시코 LMB 소속 구단 올메카스 데 타바스코(Olmecas de Tabasco)는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운드 보강을 위한 잭 쿠싱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우완 투수 쿠싱이 합류해 팀 마운드에 깊이를 더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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