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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한국이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으로부터 ‘D-’ 등급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간) ESPN은 이번 대회에서 탈락한 국가들의 성적을 A부터 F까지 평가했다. 대회 전 기대치와 대회 중 경기력, 그 밖의 참작 요소를 종합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ESPN은 48개국 중 47개국이 실패로 대회를 마치게 된다는 점을 전제로 “모든 실패가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 기준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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