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2231
오마이뉴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때때로 섞어주기... 3개월 숙성시키면 맛있는 매실청 탄생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올해는 그냥 지나갈까 했다. 2년 전 담근 10kg 매실청이 조금 남아 있어 내년에 만들 생각이었다. 매실청 담그기는 우리 집에서 연례행사나 다름없다. 제철 매실을 이용해 설탕에 석 달 재우면 매실청을 맛볼 수 있다. 달콤 살콤한 매실청으로 만든 시원한 음료는 단박에 한여름 더위를 떨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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