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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잠실의 마지막 여름밤은 허전할 틈이 없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10, 11일 잠실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먼저 이목을 끄는 건 열기를 더할 전야제다.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펼쳐지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앞장선다. 퓨처스(2군) 올스타전 종료 후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잠실 밤하늘을 향해 아치를 쏘아 올린다. 오스틴 딘 (LG), 김도영 (KIA), 양의지 , 박준순 (이상 두산), 강백호 , 문현빈 , 허인서 (이상 한화), 김주원(NC)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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