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7490
경향신문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이 전기트럭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단거리 고정 노선을 중심으로 전기트럭 활용을 늘려 나간 것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수 시장에서 기술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도 늘리고 있다.
12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26 글로벌 전기차 전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중국 내 전기트럭 판매량은 40만5000대로 전 세계 판매량(42만6400대)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해 1분기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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