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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
초여름을 지나 반환점에 선다.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13일부로 전반기를 마쳤다. 한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빛난 이는 단연 외야수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은 극심한 부침에 신음했지만, 송성문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과 고우석 (미네소타 트윈스)은 후반기를 기대하게 할 장면을 두루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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