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2328
세계일보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의 수출을 금지했지만 중국이 자국 헬륨 수요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희토류처럼 다른 나라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보다는 국내 공급을 확보하려는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12일 공동 공고를 통해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대외무역법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시행 배경이나 금지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치는 공고와 동시에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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