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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유해란 (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남녀 메이저 대회 사상 최초로 60타를 기록하며 3타 차 선두에 나섰다.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11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적어낸 유해란은 2위 이와이 아키에 (일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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