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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2026 윔블던 여자단식의 주인공은 린다 노스코바(체코, 12위)였다. 21세 노스코바가 자국 선배,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9위)를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품에 안았다. 다 잡았던 2세트를 내주면서 멘탈이 깨진 듯한 모습도 보였으나 3세트에서 다시 이성을 되찾았다. 기본적인 경기력에 있어 노스코바가 무호바를 압도했다.
노스코바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챔피언십 여자단식 결승에서 무호바를 6-2 5-7 6-3으로 제압했다. 체코 선수들의 맞대결 승자는 동생 노스코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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