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537
서울경제
청산 갈림길에 선 홈플러스 매장에 때아닌 인파가 몰렸다. 대규모 할인 소식이 퍼지자 소비자들이 몰려들며 계산대 앞에 긴 줄이 만들어졌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현재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회생계획안 이행에 최소 약 2000억 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한데도 조달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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