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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잠실의 마지막 올스타전 주인공은 2003년생 허인서 ( 한화 )였다.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 뒤 철거하고 돔구장으로 재탄생한다. 2022년 프로에 데뷔한 허인서는 잠실과 특별한 인연을 맺을 일이 없었지만 이번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허인서는 11일 잠실구장에서 개최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의 MVP인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나눔올스타(LG 한화 NC KIA 키움) 8번-포수로 선발 출전한 허인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나눔은 드림올스타(SSG 삼성 KT 롯데 두산)를 10대2로 제압했다. 허인서는 26표 중 절반인 13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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