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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약속했던 2026년 투자금을 충분히 집행하지 않으면서 LIV 골프의 재정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가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PIF는 올 시즌 6억 달러(약 9천124억원)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약 3분의 1 수준인 2억 달러(3천40억원) 정도만 투입했다"며 "LIV 골프는 올 시즌 남은 4개 대회 상금과 선수들에게 지급할 계약금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 자금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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