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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코스피가 최고치 대비 20% 넘게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이제 바닥을 통과했다"는 진단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극단적인 주가 급락과 수급 충격이 이어졌지만 밸류에이션 지표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낮아진 만큼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다만 빠른 V자 반등보다는 반도체 쏠림을 풀어내는 기간 조정이 당분간 불가피하다는 신중론도 팽팽히 맞선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저평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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