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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인 SAT 만점에 국제공인 영어능력시험(IELTS) 최고 수준의 성적, 여기에 자국 대입 시험 전국 수석까지 휩쓴 베트남의 '천재 소녀'가 한국행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베트남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하노이사범대 부설 영재고 12학년 수학반에 재학 중인 여학생 호앙 흐엉 장(Hoang Huong Giang)은 최근 발표된 2026학년도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대입시험)에서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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