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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이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결정적인 적시타와 호수비, 도루까지 더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송성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1푼3리에서 2할1푼7리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난타전 끝에 8-7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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