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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DX발주노트] 분리발주 요구는 이번에도 빠져…원가 부담·중견기업 배제 논란은 여전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2173억원을 투입해 K-에듀파인 3세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재해복구(DR) 체계 구축이다. 전자정부 3대 재정시스템 중 하나인 K-에듀파인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재난 대응력 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다. 앞서 발주 방식을 두고 몸살을 앓았지만, 결국 통합발주 기조는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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