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329
중앙일보
자본의 심장, 뉴욕 월스트리트를 대표하는 금융사로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가 급부상하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숫자로 말한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인스트리트의 순 거래수익은 2023년 107억 달러에서 2024년 205억 달러, 지난해 396억 달러(약 61조원) 규모로 급증했다. 전통의 강자인 JP모건(지난해 순 거래수익 358억 달러)과 골드만삭스(311억 달러)를 제쳤다. WSJ은 “수십 년간 대중의 눈을 피해왔던 제인스트리트가 이제 월스트리트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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