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403
헬스조선
국내 청년층 고혈압 환자가 9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자 사는 청년은 다인 가구보다 고혈압 유병률이 더 높고 증가 속도도 빨라, 맞춤형 예방·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인 가구 남성, 고혈압 고위험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5일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청년층 고혈압 환자는 2015년 인구 1000명당 10.7명에서 2023년 18명으로 증가했다. 다인 가구 청년의 고혈압 유병률은 같은 기간 1000명당 10.1명에서 16.7명으로 늘어난 반면, 1인 가구는 14.6명에서 22.8명으로 증가해 전 기간 다인 가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