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40160
아이뉴스24
'친정청래계'(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왜 참여하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김 전 총리는 과로로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가 뒤늦게 국회로 가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도 '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논란이 재부상하는 조짐이다.
이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에서 "일국의 총리를 하셨으니 출마 선언을 하면서 우리 당과 이재명 정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말할 줄 알았지만, 막상 출마선언문을 보고 나니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 선언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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