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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교체 출전하기도 했던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세상을 떠났다. 불과 2주 전만 하더라도 월드컵 32강에 오른 남아공의 일원으로 뛰며 한국전 승리 기쁨까지 누렸는데 17일 만에 비통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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