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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유해란 (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사를 다시 썼다. 불과 13일 만에 메이저 대회 두 개를 연속 제패했고, 한국 여자골프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여기에 김주형 까지 같은 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골프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유해란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브룩 헨더슨 (캐나다)을 연장 끝에 꺾고 우승했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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