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7780
경향신문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누구보다 적게 뛰는 선수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11일 FIFA 트래킹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움직인 시간의 63%를 걷는 데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여기에 25%는 거의 제자리에서 서 있었고, 가볍게 조깅한 비율은 8.6%에 불과했다. 대회 평균(2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력 질주는 더욱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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