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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AP/뉴시스(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때의 모습)
사진=AP/뉴시스(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때의 모습) ‘12년 전, 그날처럼!’
김효주 (롯데)가 우승 기운을 품고 ‘메이저 퀸’에 도전한다. 9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6479야드)에서 막 여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 출격한다.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김효주는 2014년 초청 선수로 참가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당시 만 19세의 나이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던 김효주는 이제 만 31세 베테랑이 돼 영광의 순간을 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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