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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가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를 앞두고 투타 핵심 전력을 콜업한다. '거포 내야수' 김영웅 (23)과 조정 후 돌아오는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 (27)로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가진 브리핑에서 전반기 막판 치열한 선두 싸움의 분수령이 될 7~9일 대구 LG 트윈스 3연전 엔트리전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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