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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And 스포츠]
4안타 맹타… ‘미스터 올스타’ 등극
최형우, 42세 6개월 최고령 출전
철거되는 잠실구장서 마지막 추억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11일 서울 잠실구장에 2회초 한국판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등장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거포 포수 랄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을 붙인 이는 바로 한화 이글스 의 신예 안방마님 허인서 였다. 최근 잠재력을 꽃피우며 차세대 대형 포수로 떠오른 그를 두고 팬들이 붙인 ‘허랄리’라는 별명을 풀어낸 퍼포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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