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183
조선일보
최태원, 뉴욕서 기자 간담회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데뷔 첫날(10일), 공모가(149달러)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에 마감하자, 그 열기가 국내 본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ADR 종가를 원화로 환산하면 253만 2000원으로, 본주(218만원)보다 16% 더 높다. 같은 물건이 미국에서 비싸게 팔리면 국내 가격도 ‘키 맞추기’ 형태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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