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210
조선일보
제81회 청룡기 결승
세광고 6 - 2 경북고
우익수 뜬공으로 27번째 아웃카운트를 잡는 순간, 1루 쪽 더그아웃에 있던 세광고 선수들이 일제히 뛰쳐나갔다. 그라운드에 있던 9명은 자신의 모자와 글러브를 하늘로 던졌다. 선수들은 서로 물을 뿌리고 얼싸안으며 장장 72년을 기다린 청룡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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