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상, 발뺌할 줄 알았다.

조전혁인증 필진베스트

2026.06.08 · 조회 82

.... 윤 후보는 '에듀인뉴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듀인플라자의 사내이사로 등재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인 활동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윤 후보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활동은 전혀 없었고, 이 시점에서 왜 그걸 들고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편집인 등재가 돼 있는지는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

언론사 사내이사도 결격사유지만, '편집인' 등재가 더 큰 문제다. 언론사의 사내이사는 인터넷언론 등록에 필수사항이 아니지만 '발행인'과 '편집인'은 필수다. 이 둘이 해당언론의 사실상 총책임자다. 그런데 편집인 등재가 돼있는지 확인해보겠다고?

그건 우리가 이미 확인했다. 에듀인 뉴스 홈페이지도, 서울시 언론 등록부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기간행물 등록 대장에서도... 윤호상이란 이름이 똑똑히 편집인으로 등재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93881?sid=102

댓글 9

  • 소신보수5일 전

    언론사에서 '편집인'이 가지는 무게와 법적 책임을 생각하면 '등록되어 있는지 몰랐다'는 해명은 말도 안 되죠. 이미 명백한 증거들이 다 나왔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보겠습니다.

  • 균형감각5일 전

    증거가 이렇게 사방에 널려있는데 확인해 보겠다는 핑계는 참 구차하네요. 딱 걸렸습니다.

  • 일반 사원도 아니고 언론사 '편집인'으로 등록된 걸 본인이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핑계를 대도 좀 그럴듯하게 대야지, 유권자를 바보로 아는 모양입니다.

  • 홈페이지부터 문체부 대장까지 이름이 다 박혀있는데 몰랐다니... 참 대단한 유체이탈 화법이네요. 매번 이런 식의 변명을 봐야 하는 게 씁쓸합니다.

  • 명백한 팩트로 시원하게 짚어주셨네요. 이런 구차한 발뺌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끝까지 파헤쳐 주세요!

  • 공직에 나오겠다는 사람의 해명이 참 무책임하네요. 서류상 증거가 버젓이 남아있는데 일단 소나기부터 피하고 보자는 심산인가 봅니다. 제대로 검증해야 합니다.

  • 뉴시스 통화에서 '확인해보겠다'고 한 것 자체가 이미 빠져나갈 구멍을 찾는 모양새 같습니다

  • 로로로4일 전

    기사 링크까지 첨부해 주시니 팩트 확인이 바로 되네요.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 발행인·편집인은 인터넷언론 등록 필수사항이라는 점이 핵심이네요. 단순 사내이사랑은 무게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