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5097
스포츠조선
세광고가 전통의 강호 경북고를 꺾고 청룡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세광고는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경북고와의 결승전에서 6대2로 승리하며 1954년 창단 후 처음으로 청룡기 트로피를 품었다. 세광고는 송진우가 활약하던 1982년 황금사자기 첫 우승 이후 무려 44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는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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