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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준수가 제일 좋았습니다.”
10일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한 강백호(27, 한화 이글스). 그의 우승의 조력자는 다름 아닌 한준수(27, KIA 타이거즈)였다. 강백호는 홈런더비에 나서기 전 현장 아나운서에게 “같이 할 수 있는 선수들이 허인서(23, 한화 이글스), 문현빈(22, 한화 이글스), 한준수였는데, 준수가 제일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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